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린 칠리치 (문단 편집) == 테니스 성적 == 마린 칠리치는 [[크로아티아]] 출신[* 1988년에 유고슬라비아에서 분리독립하기 이전인 [[보스니아-헤르체고비나]]에서 출생하였으므로 보스니아-헤르체고비나 출신/현 크로아티아 국적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다.]의 테니스 선수로서 2005년에 프로에 데뷔하였으며 2007년부터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에 출전하기 시작하였고 2008년에는 첫 [[ATP 월드 투어]] 남자 단식에서 결승 진출 겸 우승하면서 무난하게 상위 랭커 자리에 자리잡았다. 칠리치는 키가 198cm의 장신인 선수로서 칠리치의 주무기는 큰 키를 이용한 초강력 서브이다. 하지만 강력한 주무기를 가진 탓에 양학을 잘하지만 탑랭커에겐 약해서 칠리치의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이나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남자 단식 같은 큰 대회 성적은 저조하다. 전반적으로 탑랭커한테 상대 전적이 굉장한 열세[* 빅4 중 노박 조코비치에게 15전 1승 14패, 앤디 머레이에게 15전 3승 12패, 로저 페더러에게 8전 1승 7패, 라파엘 나달에게 5전 1승 4패, 빅4를 제외한 다른 탑랭커 상대 전적도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,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에게 심각하게 열세이고 그나마 니시코리 케이와 토마스 베르디흐에겐 상대전적이 대등한 편이고 조 윌프리드 송가에게만 상대전적이 많이 우세하다.]이기 때문에 큰 대회 성적이 많이 부진한 편이다. 그래도 2014년 US 오픈 남자 단식에서 우승[* 비록 칠리치의 천적인 조코비치나 머레이와 붙지 않고 한 우승이기는 하지만 역시 칠리치의 천적이던 페더러를 4강전에서 물리쳤고 칠리치가 상대전적 열세인 베르디흐나 니시코리 케이도 각각 8강전, 결승전에서 물리치고 달성한 우승이므로 운 좋은 우승이라 폄하받을 성질은 아니다.]하면서 빅4의 시대에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을 우승한 3명의 선수[*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,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, 그리고 마린 칠리치.] 중 한명이 되었다.[* 그러나 세 명의 선수 중에 통산 커리어 성적을 보면 우승 회수 자체는 비슷하나 델 포트로와 바브린카와 비교해서 칠리치는 큰 대회들 성적들이 제일 딸리고 주로 하위 대회들인 ATP 월드 투어 남자 단식 성적만 좋은 편이다.] 이후에도 칠리치는 큰 대회에서 보통은 탑 랭커들에 밀려서 성적이 밀리는 편이기는 하지만 2014년 이후엔 1년에 한 대회 정도는 그래도 탑랭커 상대로도 선전하면서 좋은 성과를 올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